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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집회 공고 「지방자치법」제54조 규정에 따라 제31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일 시: 2025. 9. 1.(월) 오전 09시 30분 2. 장 소: 양평군의회 본회의장 2025년 8월 20일 양평군의회의장 2025-08-20
- 2025년도 공공기관(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따른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 알림 2025년도 공공기관(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따른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을 붙임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2025-07-01
- 양평군의회 전입 희망 공무원 모집 재공고 양평군의회에서 함께 근무할 유능한 공무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뜻있는 공무원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접수기간 : 2025. 5. 28.(수) ~ 2025. 6. 3.(화) 2. 접수방법 : e-메일 접수(yong7071@korea.kr) 3. 세부내용 : 붙임 공고문 참조 2025-05-27
- [예규발령] 양평군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전부개정예규 「양평군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전부개정예규」 를 다음과 같이 발령합니다. 1. 예규명 : 양평군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전부개정예규 2. 발령일자 : 2025. 5. 28.(수) 붙임 양평군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전부개정예규 1부. 끝.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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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의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평군의회, 의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패방지교육’을 통한 청렴하고 올바른 공직기강 확립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지난 21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 및 치유센터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과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의 기본 윤리를 다루는 ‘부패방지교육’과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차별·폭력 예방을 위한 ‘4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부패방지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강사인 주호균 강사가 맡아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청렴 질서 확립, 이해충돌 상황 관리 등 다양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의원 및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 전문강사인 문지윤 강사가 강연을 맡아 성인지 감수성의 올바른 이해,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 실천 방안, 고위직 공직자의 책무성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조직 내에서 모범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강조했다. 황선호 의장은 “군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청렴과 성평등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며 “양평군의회가 먼저 앞장서서 부패와 폭력을 근절하고, 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모범적인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매년 법정 의무교육인 부패방지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렴한 의회 구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2
-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소통과 협치로 걸어온 후반기 1년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소통과 협치로 걸어온 후반기 1년 - 군민 목소리 경청하며 현장 중심 의정 실현 - 후반기 의회, 군민과 동행한 1년… 정책·현장·소통 3박자 갖춰 - 군민 목소리 담는 의회 구현… 현장 간담회·기관 접견 활발 - 지역 현안 함께 풀어가는 협치 기반 다져 ■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 실천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이 제9대 의회 후반기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 성과와 활동을 되짚으며,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지난 2024년 7월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황선호 의장은 1년 동안 △회기 운영의 내실화 △실질적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군민 생활 밀착형 조례 제·개정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 회기 운영의 내실화, 군정 견제와 균형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지난 1년간 양평군의회는 총 2회의 정례회와 6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회기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및 결산안 심사, 조례안 검토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켜왔다. 특히,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실질적인 군민 체감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과 집중의 재정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구조를 재점검하였다.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고, 시급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감사를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을 병행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회기 운영의 내실화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균형 있게 감시·견제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 군민 생활 밀착형 입법 활동 입법기관으로서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조례를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 현실에 부합하는 새로운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황선호 의장을 중심으로 한 의회는 “실효성 있는 입법이 곧 군민의 권익 증진”이라는 철학 아래, 양적 확대보다는 질적인 입법 활동에 집중하며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조례 마련에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의회는 단순한 조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사전 간담회·현장 방문·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목소리가 입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조례 제정 이후에도 관련 제도의 운용과정에 대한 점검과 후속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입법 활동이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정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평군의회는 지역 실정에 꼭 맞는 생활 밀착형 조례 발굴과 정비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다. ■ 군민과의 지속적 소통,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실천 황선호 의장 본인의 현장 소통 행보도 눈에 띈다. 양평경찰서장과의 치안 관련 소통, 금강고속과의 관내버스 노선 개편 간담회, 양평군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지역단체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뿐 아니라,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 양평소방서장, 양평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의 접견 및 간담회를 통해 농촌 지역, 안전, 복지 등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해당 접견들은 단순 행사성 만남을 넘어, 구체적인 정책 논의와 실무 연계로 이어져 의회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양평군의회의 공식 SNS와 온라인 홍보 시스템도 한층 강화되었다. 회기별 주요 일정, 조례안 소개, 의원 활동, 간담회 현장 등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해 군민 참여와 의회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활성화되고 있다. 지역의제 발굴과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단체 구성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의회 차원의 정책역량 강화와 군정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장기간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앞으로도 이어질 ‘참여 중심 의정’ 황선호 의장은 “지방의회는 행정의 감시자일 뿐 아니라 군민 삶에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라며, “군민 누구나 의정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열려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과의 소통 강화 △실효성 있는 조례 입안 △정책 대안 제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양평군의회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남은 하반기에도 연구단체 운영을 통한 정책 제안 제시, 주요 활동 영상 제작, 주민과 함께하는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행보도 준비 중이다. 이는 후반기 의회가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며 함께 그려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2025-08-01
-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 제178차 정례회의 참석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 제178차 정례회의 참석 - 지방자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방안 논의…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연대 강조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은 지난 28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 제178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주민자치회 법률 제정 촉구 건의문(안) 채택의 건,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분담 구조 재정비 건의문(안) 채택의 건, ▲2025년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일자 결정의 건, ▲제17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제17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이 상정되어 의결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관련 법률 제정 촉구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분담 구조 개선 등은 지역 현장과 밀접한 안건으로, 각 지역의 상황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정례회의가 종료된 이후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및 회암사지 현장을 견학하며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시군의회가 함께 목소리를 모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타 시군과의 연대를 통해 양평군의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로, 정례회의를 통해 공동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7-28
- 양평군의회, 상수원 규제 개선 위한 첫걸음 내딛다 양평군의회, 상수원 규제 개선 위한 첫걸음 내딛다 -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지난 18일 열린의회실에서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이유로 장기간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양평군이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중첩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지역 주민의 삶과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에 따라 윤순옥 의원을 위원장으로, 지민희 의원을 간사로 하는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연구회’(총 7명)를 구성했으며,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군의회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이번 용역이 주민의 실질적인 불편과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의회와 군이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성과는 기사 형식 등으로 주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조례 초안이나 건의문 등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성과물로 이어져야 하며, 과거 정부의 규제 완화 사례와 지자체의 대응 방식도 함께 분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순옥 의원은 “양평군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단지 시작이 아니라, 규제 개선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하겠다”며 “의회와 주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정부와 중앙부처에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3월, 경기동부권 7개 시·군과 공동 대응을 위해 ‘상수원관리지역 피해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실무협의회·정책협의회·자문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인 입법·행정 대응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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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갤러리
항상 현장에서 한 발 더 뛰는 역동적인 군의회가 되겠습니다.